친구와 만나면 제일 먼저 하는 말이 "와 점점 더워지네~ " 이 말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더위를 정말 무서워하거든요. 더위를 정말 잘 타고 약합니다. 한여름엔 정말 녹초가 되어서 밥도 잘 못 먹고 그래요. 그런데 점점 폭염의 기운이 느껴지고 있네요. 벌써 무섭습니다. 제가 자주 하는 말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는 일본어로 뭘까요?
天気がだんだん暑くなってきたね。
텐키가단단아츠쿠낫테키타네。

* 天気(てんき)[텐키] : 날씨
* が[가] : ~가(주격조사)
* だんだん[단단] : 차차, 점점
* 暑く(あつく)[아츠쿠] : 덥게
👉🏻{暑い(あつい)[아츠이] : 덥다 }의 부사형
* なって[낫테] : 되어
👉🏻なる[나루] : 되다}의 て형 . て는 다른 단어와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 きた[키타] : ~왔다
👉🏻{くる[쿠루] : 오다}의 과거형으로 , 점점 진행되어 지금 상태에 도달했음을 나타냅니다.
* ね[네] : ~네 , ~지 , ~구나 ,~군요,~ 로군
👉🏻친근한 말투고요. 상대의 동의를 부드럽게 구하는 뉘앙스가 있습니다. “~네 (그렇지 않아?) ” 이런 느낌인 거죠.
➡️➡️
天気が だんだん 暑く なって きたね。
てんきが だんだん あつく なって きたね。
텐키가 단단 아츠쿠 낫테 키타네。
날씨가 점점 덥게 되어 왔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
간단하게 말하려면 , 앞의 天気[텐키]는 빼고 그냥 だんだん暑くなってきたね。[단단 아츠쿠낫테키타네] ”날씨가 점점점 더워지네~ ” 만 말해도 됩니다.
일본은 한국보다 훨씬 덥다고 하는데요. 고온 다습한 바다의 수증기가 몰려와서 그렇다네요. 그런데 한국도 삼면이 바다라서 만만치 않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폭염은 더 강해져서 매년 올해가 가장 시원한 여름이 될 거라고 하네요. 무섭습니다. ㄷㄷ
저는 내년 이맘때도 이렇게 말하고 있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네 ~." 天気が だんだん 暑く なってきたね。 助けて(たすけて)[타스케테] :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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