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친구를 만나면 바로 하는 말이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까? "입니다.  너무 덥다 보니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밖에 생각이 안나는 거죠.  푹푹 찌는 여름날에는 시원한 얼음 동동 커피는 정말 생명수나 다름없습니다. 왜 이리 더울까요.. 얼른 가을이 오면 좋겠습니다.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까? " 이 말을 일본어로는 어떻게 말할까 알아보았습니다.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까? 

冷たいコ-ヒ-飲みに行かない?
[츠메타이 코-히- 노미니이카나이?]

 

일본어로 "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까? " ,"冷たいコ-ヒ-飲みに行かない?" 의 발음과 단어 뜻 정리한 노트
冷たいコ-ヒ-飲みに行かない?

 

* 冷たい(つめたい)[츠메타이] : 차갑다, 차다 
* コ-ヒ-(こーひー)[코-히-] : 커피 
커피는 왜래어니까 가타카나로 표기합니다.

 

* 飲みに(のみに)[노미니] : 마시러 
* 飲み(のみ)[노미] : {飲む(のむ)[노무] : 마시다}의 활용형
* に[니] : ~러 ,~하러 

 

* 行かない(いかない)[이카나이] : 가지 않을래? 
* 行く[이쿠] : 가다 
* ない[나이] : ~ 않다 
☞ 일본에서는  한국어의 "갈까?"를 {行かない?[이카나이] : 가지 않을래?}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이것이 정중한 제안의 표현이라서 그런가 봐요.  한국에서는 "가지 않을래?"라고 하는 경우는 진짜 조심스럽고 수줍은 표현 이잖아요.  그래서 평소에는 잘 안 쓰는데 , 일본은 역시 정중함의 나라라서 그런지 굉장히 조심스러운 표현을 쓰는 것 같습니다.  같이 가면 정말 좋겠는데 거절해도 괜찮다는 느낌이 드는 표현인 것 같아요. 일상표현이니까 이 정도는 아니겠지만요. 

 

冷たいコ-ヒ-飲みに行かない?
(つめたいコ-ヒ-のみにいかない?)
[츠메타이 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까?

 

{冷たい[츠메타이] :시원한 }을 빼고 그냥 { コ-ヒ- 飲みに 行かない?[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커피 마시러 갈래? }만 말해도 좋겠네요.  커피 마시러 가자는 말은 사계절 어느 때나 할 수 있는 말이니까요. 

 

갈까요? 존댓말 - 이키마센카

존댓말은 뒤에 {行かない[이카나이]:가지 않을래?} 대신 {行きませんか[이키마센카] :가지 않을래요?}를 붙이면 됩니다.

 

コ-ヒ- 飲みに 行きませんか?
[코-히- 노미니 이키마센카?]
: 커피 마시러 가지 않을래요?

 

* 行きませんか(いきませんか)[이키마센카] :가지 않을래요? -> 갈까요? 갈래요?
• 行き(いき): {行く(いく)[이쿠] :가다}의 활용형
• ます[마스] : -입니다
->行きます[이키마스] : 갑니다
• ません[마센] : ~지 않습니다 (ます의 부정형 입니다)
-> 行きません[이키마센] : 가지 않습니다
• か[카] : ~ 까?  (질문 , 의문)
-> 行きませんか?[이키마센카] : 가지 않을래요?

 

따뜻한 커피 

겨울에는 따뜻한 커피를 마시니까 
앞에 {暖かい(あたたかい)[아타타카이] : 따뜻한} 을 붙이면 됩니다.  {暖かいコ-ヒ-飲みに行かない?[아타타카이 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 따뜻한 커피 마시러 갈까? }
오~ 듣고 보니  굉장히 달달한 말이네요.  " 따뜻한 커피 마시러 갈래? "  오 좋다. ㅋ 
다정하게 말하면 정말 달달한 말인 것 같습니다. 

 

冷たい コ-ヒ- 飲みに 行かない?
츠메타이 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시원한 커피 마시러 갈래?

 

暖かい コ-ヒ- 飲みに 行かない?
아타타카이 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따뜻한 커피 마시러 갈래?

 

 

그러고 보니 커피는 거의 맨날 마시네요. 
한국사람은 늘 커피를 달고 사니까 "커피 마시러 갈까"라는 일본말 "츠메타이 코-히- 노미니 이카나이?" 정도는 상식으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반응형
그리드형(광고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