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장 다니다가 돈과 시간을 아끼기 위해 홈짐과 야외 운동으로 바꾼 지도 어언 2년이 넘어가는데요. 그런데 이게 여름이 되면 엄청 곤욕스럽습니다. 왜냐하면 폭염과 모기 때문인데요. 요즘 폭염이 장난 아니잖아요. 근데 또 공원에서 운동을 하다 보면 모기가 엄청 달려들어요.  운동하다가 "아 모기 진짜 많네 ~ "  구시렁구시렁대면서 운동했어요. 근데  일본에서도 여름에 이 말을 많이 한다네요. ㅎㅎ 일본인 구독자 '한국사랑 올히'님께서 알려주셨어요. 정말 생생한 일본 현지 표현인 거죠. ㅎㅎ 

 

 

너무 더워서 미치겠어

暑すぎてやばいんだけどー。
아츠스기테야바인다케도-

 

일본어 '너무 더워서 미치겠어.','暑すぎてやばいんだけどー。' 발음과 단어 뜻 정리 한 노트
暑すぎてやばいんだけどー。

 

* 暑すぎて(あつすぎて)[아츠스기테] :너무 더워서
• 暑い(あつい)[아츠이] : 덥다
• すぎる[스기루] : 넘다, 지나치다 ; 너무~하다
• て[테] : て는 뒤에 단어와 연결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이유를 나타냅니다. ~서
➡️{暑い[아츠이]:덥다}+{すぎる[스기루] : 너무}+{て[테]}->暑すぎて[아츠스기테] : 너무 더워서

 

* やばい[야바이] :대박이다, 미치겠다 , 장난 아니네
👉🏻원래 뜻은 ’ 위험하다, 큰일이다 ‘인데요. 속어로 쓰이면 ‘대박이다, 미치겠다’ 등의 뜻으로 쓰입니다.

 

* ~んだけど[~ 인다케도] : ~인데 말이야, ~하거든 ,~라니까 ,~다니까
👉🏻 뭔가를 덧붙이려는 말투고요. 문맥, 상황에 따라 의미가 조금씩 달라지는데요. 말을 이끌거나 푸념, 강조, 공감 유도 등의 뉘앙스로 쓰입니다. 여기서는 ‘너무 더워서 미치겠다니까’고 하는 푸념의 뉘앙스네요.
➡️やばいんだけど-[야바인다케도] : 미치겠다니까 , 미치겠단 말이야 ~  

 

↪️
暑 すぎて やばいんだけど-。
あつ すぎて やばいんだけど-。
아츠 스기타 야바인다케도-。
너무 더워서 미치겠어 (푸념)

 

 

게다가 모기도 엄청 많아 

しかも、めっちゃ 蚊いる。
시카모、멧챠카이루。

 

일본어 '게다가 모기도 엄청 많아.','しかも、めっちゃ 蚊いる。' 문장을 발음과 단어 뜻을 정리한 노트
しかも、めっちゃ 蚊いる。

 

* しかも[시카모] : 게다가, 더구나 , 심지어
* めっちゃ[멧챠] : 아주, 엄청

 

* 蚊いる(かいる)[카이루]
• 蚊(か)[카] : 모기
• いる[이루] : 있다
👉🏻원래는 조사 が[가]가 들어가서 { 蚊いる(かいる)[카이루] : 모기 있다}라고 해야 맞는데요.  일상 회화체에서는 조사 が를 생략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렇게요. かいる[카이루] : “모기 있어 ~ ”

 

↪️
しかも、めっちゃ 蚊いる。
しかも、めっちゃ かいる。
시카모、 멧챠 카이루.
게다가 , 모기도 엄청 많아.

 

👉🏻여기서 いる[이루]가 ’ 있다 ‘라는 뜻인데, 왜 ’ 많아 ‘라고 했을까요. 그것은 앞의 {めっちゃ[멧챠] : 엄청}이라는 부사 때문입니다. ’엄청 있어 ‘는 ’엄청 많다 ‘라는 뜻이니까요.  회화에서는 {めっちゃ+동물/움직이는 생물 +いる}는 ’엄청 많다 ‘는 뜻으로 자주 표현합니다.  참고로 , 무생물은 {めっちゃ+식물/사물 +ある}로 ’엄청 많다 ‘입니다. いる [이루] , ある [아루] 둘 다 ’ 있다 ‘라는 뜻이인 데요. いる는 생물에 대해 쓰고 , ある는 무생물에 대해 씁니다. 단, 예외로 식물은 생물이지만 ある를 씁니다. 움직이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네요.ㅎ 즉, 식물이나 나무는 '아루' 입니다. 개나 고양이는 '이루', 모기도 '이루'

 

 

 

너무 덥고, 모기도 많고." 아츠 스키테 야바인다케도, 시카모 멧챠 카이루~ "  저는 이 말 뒤에 한 마디 더 붙이고 싶네요.  "카~시네~ “

* 死ね(しね)[시네] : 죽어라 {동사 死ぬ(しぬ)[시누] :죽다}의 명령형

참고로 일본은 욕이 없다고 하는데요. '시네'가 일본에서 가장 심한 욕이라고 합니다.

 

▶키모치와루이 vs 키모인다케도 차이점 / 気持ち悪い vs きもいんだけ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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