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맡다 vs 맞다 vs 맏다> 차이 요약

<맡다 vs 맞다 vs 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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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다 

1.어떤 일에 대한 책임을 지고 담당하다. 

2. 어떤 물건을 받아 보관하다 

3. 자리나 물건 따위를 차지하다. 

 

1. 코로 냄새를 느끼다 

2. 어떤 일의 낌새를 눈치 채다.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네이버국어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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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맡다 

담당하다 , 보관하다 , 차지하다 -- 물건을 맡다 

냄새를 느끼다 -- 냄새를 맡다 

낌새를 눈치채다 -- 네가 돈 냄새를 맡았구나 . 

 

# 맞다 

1. 문제에 대한 답이 틀리지 아니하다. 

2. 말, 육감, 사실 따위가 틀림이 없다. 

3. '그렇다' 또는 '옳다' 의 뜻을 나타내는 말 

 

1.오는 사람이나 물건을 예의로 받아들이다. 

2. 적이나 어떤 세력에 대항하다.

3. 시간이 흐름에 따라 오는 어떤 때를 대하다. 

 

1.외부로 부터 어떤 힘이 가해져 몸에 해를 입다. 

2. 침, 주사 따위로 치료를 받다. 

3. 쏘거나 던지거나 한 물체가 어떤 물체에 닿다.  또는 그런 물체에 닿음을 입다. 

 

*요약

@맞다 

틀리지 않다

그렇다. 옳다 .

 

예의로 받아들이다 -- 손님을 맞다 

대항하다 -- 우크라이나 시민은 러시아 군인을 맞아 맨몸으로 항전했다. 

어떤 때를 대하다 -- 어머니는 올해 60세 생신을 맞는다. 

 

 

몸에 해를 입다 -- 몽둥이로 두들겨 맞았다.

침, 주사를 맞다 

날아온 돌에 맞다

 

 

#맏다

'맏다'는 사전에 나오지도 않는다.  존재하지 않는 단어임.